목포경찰서는
대낮에 부녀자를 납치해 금품을 빼앗은
29살 박모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 21일 오후 4시쯤 목포시 상동에서
차량 시동을 끄지 않고 은행에 들어가는
46살 이 모씨를 발견하고
차량 뒷좌석에 몰래 탄 뒤 이 씨를 납치해
신용카드로 현금 6백만 원을 인출해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사전에 마스크와 청테이프 등을
준비하고 범행 후 현금을 인출할 장소까지
미리 정해 놓은 점으로 보아 추가 범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