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이
'시험과목 바꿔치기' 의혹이 일고 있는
고등학교에 대한 재감사에 착수했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4명으로 구성된 특별감사반을 오늘
해당 고등학교에 보내 시험과목 바꿔치기를
한 것이 사실인지 그리고 지난번 감사에
제출했던 시험관련 자료가 조작됐는지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공교육 현장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 발생했다며
도내 전체 학교에 대한 정확한 실태조사를
조속히 실시할 것을 도교육청에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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