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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FOM 'F1 위약금 첫 협상'…상호 입장 전달한

입력 2015-03-02 10:15:52 수정 2015-03-02 10:15:52 조회수 3

F1 대회조직위원회와 F1 대회 주관사인
포뮬러원 매니지먼트인,폼(FOM)이 올해
전남에서 F1 대회가 열리지 않는 데 대한
'위약금' 협상을 처음으로 가졌습니다.

박원화 F1 대회 조직위 정책고문과 고성석
F1 대회 조직위 본부장 등 '협상팀'은
포뮬러원 매니지먼트 본사가 있는 영국을
방문해 FOM 관계자들을 만나고 지난 주 귀국한 것으로 확인됐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폼은 올해 대회 개최권료를 지급하는데 필요한
은행 신용장을 개설하지 않은 것은 위약금이
천억원에 이르는 계약위반이라고 주장하고
F1 대회 조직위는 지난 2012년과 2013년에도
신용장을 개설하지 않고 현금으로 개최권료를
냈다고 반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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