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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조직위 'F1대회 위약금 협상' 함구 일관

입력 2015-03-03 10:15:29 수정 2015-03-03 10:15:29 조회수 4

올해 F1대회 무산에 따른 위약금 분쟁이
불거진 가운데 F1조직위원회가
최근 대회 주관사인 포뮬러원 매니즈먼트,
FOM(폼)과의 협상 내용에 대해 함구로 일관해
도민을 무시하는 처사란 비난이 일고 있습니다.

F1조직위 협상팀이 지난 설 연휴를 전후해
영국을 직접 방문해 위약금 협상에
벌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위약금 규모나
협상 과정, 앞으로 소송 대처 방안 등에 대해
철저하게 비밀로 부치고 있습니다.

항간에서는 위약금 규모가 수백억 원에서
천억 원대란 말까지 흘러나오면서
전남도 재정 부담과 더불어 국제적 위상에도
큰 흠이 될 것이란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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