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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 패션쇼 동영상.. 적절했나?(R)

김양훈 기자 입력 2015-03-12 21:15:39 수정 2015-03-12 21:15:39 조회수 4

◀ANC▶

초등학교 속옷 패션쇼 동영상 상영과 관련해
교육당국이 진상조사에 나섰습니다.

학교측은 성교육 과정에서 발생한 자료 선택의
실수였다고 답변하고 있지만 납득할만한 답변은 아닌 것 같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교육부 학교건강정보센터 홈페이지입니다.

학년별 다양한 성교육 자료가 올라와 있습니다.

학교 성교육 표준안입니다.

◀SYN▶ 교육청 관계자
성교육의 적정성을 위해서.//

물론 교사들이 개인적으로 준비한 동영상도
성교육 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처럼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교육부가 성교육 표준안을 만든 겁니다.

속옷 패션쇼 동영상 상영 말썽이 일자
교육당국이 진상조사에 나섰습니다.

성교육 자료였다는 학교측 주장에도 불구하고
개학 바로 다음날,

그것도 수업 시작 직전인 오전 8시 50분에
성교육을 해야했는지는 여전히 의문입니다.

◀SYN▶ 학교 관계자
말썽이 나서 주의를.//

교육당국은 동영상 상영 이유를 파악하고
학생들이 거부감을 느끼지 않는 성교육 자료를 활용하도록 학교측에 지시했습니다.

또 보건교사 연찬회를 열고 초등학교 수준에
맞는 성교육을 하도록 교육할 계획입니다.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도 정확한 진상파악과
함께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mbc뉴스 김양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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