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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산 탐방로 엇박자(R)

입력 2015-04-02 21:15:34 수정 2015-04-02 21:15:34 조회수 5

◀ANC▶

등산로가 험하기로 이름난
월출산에 새로운 탐방로가 만들어집니다.

많은 등산객이
찾을 것으로 보이지만 영암군의 준비는
미흡합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호남의 소금강으로 불리는 월출산에 새로운
탐방로가 마련됩니다.

氣(기)체육공원을 출발해 산성치를 거쳐
광암터에 이르는 3점2킬로미터 구간입니다.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는 이 탐방로를 새로
정비해 통제 구간을 개방하기로 하고
지난 2월 실시 설계에 들어갔습니다.

◀INT▶ 권역태 과장[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
/4월 중순경에 유관기관 지역주민 시민단체 등
의견을 수렴해 명품 탐방로를 조성하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하지만 대형 버스가 주차할 공간이 없어
길 건너편 실내체육관 주차장을 이용해야
합니다.

화장실도 신축하겠다고 했지만 정작 며칠 전
확정한 추경에 예산을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상가 등 주민소득시설이 들어서려면
이미 다른 곳에 세워진 공설운동장 용도를
폐지해야 가능합니다.

◀INT▶ 선광수 과장[영암군]
/내년에 군 관리계획 변경시에 체육시설 해제를
검토하고 있는 중입니다./

국립공원은 경치가 뛰어난 새 탐방로를
개방하면 등산객이 크게 늘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S/U] 산성치에서 광암터까지 월출산의 새로운
등산로는 오는 10월쯤 개통될 예정입니다.
MBC 뉴스 최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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