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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거래--유통 변화 시동(R)

입력 2015-05-07 08:20:25 수정 2015-05-07 08:20:25 조회수 5

◀ANC▶
강진군은 이달 중에 직거래지원유통센터
문을 열고 농수특산물의 직거래 유통망을
넓혀갑니다.

법적인 지원 근거를 갖추는
직거래 활성화 조례도 마련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강진군이 분석한 지난 해 직거래 규모는
2백30여 농가, 197억 원으로
농림어업 전체 생산액의 5%를 조금 넘습니다.

직거래 가운데는 택배와 대형유통점이
각각 48%와 33%를 차지했습니다.

강진군은 현행 직거래는 농어가 개별적인
고객관리와 영세한 유통체계 등으로
체계적인 마케팅이 미흡하다는 판단입니다.

따라서, 오는 29일부터 농산물의 판촉과
고객관리 교육 등을 전담할 직거래지원센터를 가동하고 지원하는 법 근거를 확보했습니다.

◀INT▶ 조상언 과장[강진군]
/직거래지원센터에 입점하는 농어업인들에게
포장재 택배비 등을 지원하는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했습니다./

올해는 포장재와 택배비 지원 등 예산으로
3억 5천만 원을 확보하고 쇼핑몰에 농가와
상품정보 등을 올려 신뢰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INT▶김행덕 식품유통담당
/강진군 직거래 지원센터에 참여하는
농어업인들과 상품을 쇼핑몰에 올려서
소비자들에게 홍보할 예정입니다./

강진군은 오는 2018년까지 직거래 고객을
5만 명까지 늘린다는 목표이고 앞으로는
직거래 협동조합을 세워 자율적으로
운영하게 할 구상입니다.

S/U] 강진군은 일정기간 후에 유통자료가
쌓이면 경쟁력 있는 상품만 골라서
직거래지원센터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MBC 뉴스 최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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