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가 해남땅끝 호텔을
공개경쟁입찰을 통해 매각하기로 했습니다.
전남개발공사는
땅끝을 체류형 관광지로 활성화하고
부족한 숙박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지난 2010년 땅끝호텔을 인수해 운영해 왔지만
극심한 경영난을 겪어왔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김양훈 기자 입력 2015-07-10 10:15:30 수정 2015-07-10 10:15:30 조회수 5
전남개발공사가 해남땅끝 호텔을
공개경쟁입찰을 통해 매각하기로 했습니다.
전남개발공사는
땅끝을 체류형 관광지로 활성화하고
부족한 숙박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지난 2010년 땅끝호텔을 인수해 운영해 왔지만
극심한 경영난을 겪어왔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