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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의료,경제 협력(R)

김양훈 기자 입력 2015-08-01 08:20:27 수정 2015-08-01 08:20:27 조회수 7

◀ANC▶

러시아와 전라남도가 의료, 경제, 관광 교류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전남의 섬에 러시아 민속촌을 조성하고
전남 의료관광 사업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사파리 아일랜드 조성사업이 추진된
신안군 도초도.

경제성 문제로 사업은 수 년째 중단됐습니다.

러시아측이 사파리 아일랜드 예정부지에
러시아 민속촌 조성 사업을 건의했습니다.

관건은 대규모 민간투자자 유치.

전라남도는 러시아 기업이
자본투자를 결정하면 토지임대 등 행정절차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주한 러시아 무역대표부 일행들이
이같은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전라남도를 방문했습니다.

이낙연 전남지사와의 면담에서는
중소형 선박건조와 수리를 위한 협력,
개성공단 철도개보수 프로젝트에 전남기업
진출 등이 집중 논의됐습니다.(CG)

전라남도와 러시아는
특히 의료분야 협력에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지난해 우리나라를 방문한
러시아 의료관광객은 3만여 명..

전남 의료기관에서 병도 치료하고
휴양하는 의료 관광지를 만들어가자는 겁니다.

◀INT▶ 이낙연 전남지사
/러시아 의사들이 전대병원에 와서 연수를 받고
가면 그 의사들을 통해서 러시아 환자들이
더 많이 (전남에) 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INT▶ 미하일 본다렌코
/가격 대비 의료수준이 높기 때문에 의료관광이
전망이 밝다고 생각합니다.//

전라남도는 8월 말 러시아에 무역교류단을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김양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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