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음식물 쓰레기 위탁처리 계약을
일방 해지한 호남축산이
"목포시가 음식물 폐기물 수거*처리 업무
정책 전반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호남축산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2003년부터 목포시 음식물 수거*처리를
동시에 하는 조건으로 낮은 비용을 받았지만
지난달부터 수거업무를 하지 못하게 돼
현재 단가로는 업무가 불가능하다"며
목포시가 업체에 책임을 전가해서는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목포시는 "내년 말까지 폐기물 수거업무
계약이 남아있다"며 계약 불이행에 대한
비용을 청구하고 행정조치도 추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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