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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병해충 무인헬기로 잡아요!(R)

입력 2015-09-10 08:20:15 수정 2015-09-10 08:20:15 조회수 3

◀ANC▶
요즘 농촌에서는 농약통을 등에 메고
뿌리는 모습을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소를 몰고 논을 갈던 농촌풍경처럼 옛일이 되고
이제는 무인헬리콥터로 병해충 약을 뿌리는
일이 흔해졌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벼가 익어가는 농촌 들녁에 친환경농약을
치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풍년 농사 길목에서 목도열병과 벼멸구 등의
피해가 변수입니다.

농민들은 광역살포기보다 무인헬기
방제 효과가 더 좋다고 보고 있습니다,

◀INT▶ 장윤철 지도과장[북신안농협]
/광역방제기보다 무인헬기의 방제 효과가
좋아 농민들이 무인헬기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전남도내에서는 지난 2005년 북신안과
안좌농협이 무인헬기를 들여온 뒤
지난 해까지 30여 개 농협에서 40여 대를
구입했고 올해도 10여 개 농협이 열한 대를
추가 또는 신규 구매할 계획입니다.

농협은 무인헬기를 벼 병해충 방제 뿐 아니라
다른 작업에도 활용할 계획입니다.

◀INT▶ 김대천[무인헬기 조종사]
/ 9월 20일부터 조사료용 풀씨를 파종할
계획입니다./

무인헬기는 한 대에 1억 7천에서
2억 2천만원 정도로 비싸지만 지자체와 농협이
70%를 보조하고 연간 운영비 7천여만 원은
방제 수수료 등으로 벌어 쓰고 있습니다.

S/U] 농협은 앞으로 무인헬기를 이용한
항공 방제 수요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최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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