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문화재단이 시립도서관장 임기가 남은
상황에서 신임 도서관장 임명을 강행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목포문화재단은 김윤식 현 도서관장이
이달말로 사퇴할 뜻을 밝힘에 따라
최근 공모절차를 거쳐 신임 도서관장에
윤주신 전 목포시 교육장을 임명했습니다.
그러나 내년 6월까지 임기가 남아있는
김 관장이 사직서를 제출하지 않고 있어,
다음달 1일 이후 자칫 2명의 도서관장이
재임하는 초유의 사태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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