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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고향에서 포근한 온정을

입력 2015-09-26 21:15:38 수정 2015-09-26 21:15:38 조회수 3

<앵커> 추석 연휴 첫 날을 맞아 시민들은 모처럼 만난 가족,친지와 정겨운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고향집에선 웃음이, 재래시장에선 활기가 넘쳐났습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시골집 툇마루가 북적입니다. 한 쪽에선 정성스레 송편을 빚고, 또 다른 한 쪽에선 맛깔스러운 전을 연신 부쳐냅니다 아들과 술잔을 주고 받는 아버지, 명절때마다 빠지지않고 찾아와주는 자식 손주가 그저 고마울 뿐입니다. ◀SYN▶ 명절 하루 전, 시장은 발 디딜 틈없이 북적였습니다. 손녀의 손을 잡고 시장을 찾은 할아버지는 부러울 것이 없습니다. ◀SYN▶ 정육점을 하는 엄마를 도와 나선 착한 딸은 언제나 오늘만 같았으면합니다. ◀SYN▶ 명절 당일 교통 혼잡을 피해 하루 앞서 성묘에 나선 시민들도 많았습니다. 한잔 한잔 정성스레 막걸리를 따라올리고, 열 댓명 대가족이 함께 절을 올리는 넉넉한 풍경을 선사합니다. ◀INT▶ 경기 불황 속 찾아온 명절, 시민들은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며 넉넉하고 여유로운 명절을 만들어갔습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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