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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연대 거부 후폭풍 거셀듯 (수정)

입력 2015-11-30 10:15:27 수정 2015-11-30 10:15:27 조회수 3

안철수 전 대표는 어제(29일) 기자회견을 통해
문재인 대표가 제안한 '문안박 연대'로는
당의 활로를 찾을 수 없다며
'혁신 전당대회'를 통해 새지도부를 구성하고
천정배 신당 세력과 통합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호남권 의원들과
당내 비주류 세력은 3자 연대에 반대하며
문 대표의 사퇴를 요구해왔고
천정배 의원도 야권 연대의 전제조건으로
문 대표의 퇴진을 주장하고 있어서
앞으로 문 대표의 거취에 대한 압박이
거세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안철수 전 대표는
내일(30일)부터 이틀동안 광주를 방문해
각계 각층 시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당 혁신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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