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예결위가 어젯 밤 늦게까지
도 교육청의 내년 예산안심사를 벌였지만
누리과정 예산을 전액 삭감했습니다.
도의회 예결위는 어제 오후 속개하면서
도교육청의 내년 인건비 일부를 삭감해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을 세우는 안을
검토했으나 밤 10시 반 무렵까지 심사를
벌인 끝에 어린이 집뿐 아니라 유치원
누리과정 예산까지 전액 삭감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 광주 등의 교육청과 함께
전남도교육청도 정부의 누리과정 예산 지원을
압박하는 공동보조를 취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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