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복 2차로인 88고속도로가 4차로로 확장돼
오늘 공식 개통됐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오후 경남 함양 산삼골 휴게소에서
박근혜 대통령 등 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서화합의 가교 역할을 할 광주대구고속도로
확장 개통식을 열었습니다.
88고속도로는 지난 1984년 왕복 2차로로
개통됐지만 도로폭이 좁고 중앙분리대가 없어 교통사고가 잇따르자 정부가 지난 2001년부터
도로 확장 공사를 진행했습니다.
전체운행거리는
182km에서 172km로 10km 줄었고
제한 속도도 시속 80㎞에서 100㎞로 높아지면서
운행 시간은 30분 가량 단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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