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검색

네트워크-제주]제7기동전단 제주로 이전

입력 2015-12-24 08:00:10 수정 2015-12-24 08:00:10 조회수 3

◀ANC▶

우리나라 해군의 핵심전력인
제 7기동전단이
제주해군기지로 이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 해군기지의
부대 이전이 모두 마무리됐는데,
강정마을 주민들은 여전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박주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해군 제 7 기동전단의
율곡 이이함이
제주 해군기지로 들어옵니다.

수백개의 목표를 동시에 탐지해
20개를 미사일과 어뢰로
동시에 공격할 수 있는
이지스 구축함입니다.

우리나라 첫 이지스 구축함인
세종대왕 함도 뒤따라 위용을
드러냅니다.

세계 어느 곳이든 출동할 수 있는
전략 기동부대인
제 7기동전단이
부산에서 제주해군기지로 이전한 것입니다.

제주 해군기지에는
이달 초 기지전대가 창설됐고,
제 93 잠수함전대도
지난 20일 진해에서 이전했습니다.

(S/U) "제7기동전단이
제주로 옮기면서
제주해군기지가 3개의 부대로
모두 갖춰졌습니다."

이에 따라, 구축함 9척과
잠수함 3척 등 해군 함정 20여 척과
병력 3천여 명이
주둔하게 됐습니다.

◀INT▶ 남동우 해군 제7기동전단장
"대한민국의 생명선인 해상 교통로와 해양 주권 수호 등 우리에게 주어진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강정마을 주민들은
부대 이전을 반대하며
피켓을 들고 차량 진입을 가로막았습니다.

◀INT▶ 고권일 강정마을회 부회장
"정부나 국방부나 해군이 추진과정에서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한다면 우리는 언제든지 대화에 응할 수 있습니다."

주민들은 해군기지 건설로
마을 제사를 지내오던
멧부리 바위가 훼손됐다며 반발했고
해군은 내년 1월까지
원상복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박주연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