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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물] 박성준 KPGA프로

입력 2016-02-01 07:59:57 수정 2016-02-01 07:59:57 조회수 4

◀ANC▶
뉴스와 인물 순서 입니다.
오늘은 목포출신 골프선수 박성준 프로를 만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Q1. 지난해 휴매나 챌린지에서 좋은 성적을 보여주셨는데 아쉽게도 공동 2위로 경기를 마치셨습니다. 심정이 어떠셨나요?

저한테는 미국 출전 후에 처음 온 기회라서 아쉬운 점도 많았는데 제 옆에서 응원해 주신 지인 분들이 더 많이 아쉬워했던 것 같아요. 아쉬운 만큼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자극제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Q2. 지금 부상 중이죠? 재활치료를 받고 있는데, 상태가 어떤가요?

오른쪽 어깨 회전근육 쪽에 염증이 많이 생겨서 힘들었는데 약물치료 후에 많이 좋아진 상태고요. 지금은 근육 강화훈련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Q3. 박성준 프로는 고교시절부터 기대주 였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어떤 계기로 골프를 시작하게 되었나요?

제가 어렸을 때 워낙 운동을 좋아했기 때문에 테니스를 시작하게 됐는데요. 테니스 운동을 하면서 운동에 대한 장점을 보시고 부모님께서 골프를 권해서 하게 됐습니다.

질 : 부모님께서 골프를 처음 제안하셨나요?

테니스를 하면서 재능을 보시고 골프를 전문적으로 선수생활을 해보지 않겠냐고 해서 시작하게 됐습니다.

Q4. 만 20살에 프로골퍼가 되었고, 국가대표를 지내기도 했는데요. 주로 활동은 일본에서 하셨는데요. 이유가 있나요?

제가 20살에 프로 데뷔한 후에 군대에서 제대한 후에 일본이랑 한국이랑 같은 큐스쿨 자격증을 받게 됐는데요. 큰 무대를 가기 위해서는 일본에 가야겠다는 생각에 일본으로 가서 시합을 하게 됐습니다.

Q5. 목포출신이다 보니, 목포지역 골퍼들에게는 유명한데, 물어보니 "공을 매우 잘 친다"고들 하더군요. 자신만의 강점이라고 하면 무엇인가요?

어느 운동을 하든 항상 집중력이라고 생각해요. 어떤 상황에서도 방해받지 않고 한 가지에 집중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질 : 집중력과 멘탈을 키우는 방법이 있나요?

멘탈이나 집중력을 같이 볼 수 있는 게 어떤 상황에서 이 상황을 집중 할 수 있다면 어떤 방해물이 있더라도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 같아서 저는 항상 제가 하고 있는 운동에 대해 집중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질 : 멘탈이 무너질 때마다 다잡기 위해 하는 것이 있나요?

처음 시작했던 것처럼 저의 장점이 있을 거예요. 제 장점을 믿고 항상 운동을 하는 것 같아요.

Q6. 박성준 프로에게 골프란 무엇입니까?

골프란 가족과 같은 것 같아요. 항상 떼려야 뗄 수 없고 저에게 가장 소중한 선물인 것 같아요.

Q7. 곧 미국으로 출국하신다구요? 올해 계획을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아직도 재활 중이라서 미국 가서 4월 정도까지 재활 한 다음에 정상적으로 시합에 출전 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Q8. 마지막으로 지역의 팬들께 한 말씀 해주시지요.

지금까지 저에게 여러분의 응원과 힘이 있어서 제가 열심히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응원 부탁드리고요. 이번에 미국 가서 좋은 모습으로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바쁜 가운데도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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