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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작황 크게 부진.. 생산액은 증가

입력 2016-03-05 08:15:13 수정 2016-03-05 08:15:13 조회수 2

올해산 김 양식이
고수온 등의 영향으로 크게 부진한 반면
생산액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 최대 김 주산지인 해남군의 경우
지난달 말까지 물김 생산량이
3만8천940톤으로 일 년 전보다 16% 가량
크게 줄었으나 위판액은 6% 늘어난
24억7천여만 원에 달했습니다.

이처럼 위판액이 증가한 것은
작황이 크게 부진한 반면
해외 수출 등 김 수요는 꾸준히 늘면서
산지 가격이 크게 뛰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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