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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편의 대가 뇌물수수한 진도군 공무원 검거

양현승 기자 입력 2016-03-09 21:08:58 수정 2016-03-09 21:08:58 조회수 0

전남지방경찰청은 관급공사 업자에게서
뇌물을 받는 등의 혐의로 진도군청 공무원
이 모 씨와 업자 등 4명을 입건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해 6월,
진도군 발주 공사의 감독을 맡던 중
건설업자와 짜고 일부 자재를
자신의 개인건물 신축에 사용했고,
또 다른 건설업자에게 검수 편의를
제공한 뒤 시중보다 천6백만 원 저렴하게
개인 공사를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이 씨는 지역 기자와 군의원에게 뇌물을
전달하려 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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