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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값 고공세 지속, 조생종 양파값도 비쌀 듯

양현승 기자 입력 2016-03-10 18:08:32 수정 2016-03-10 18:08:32 조회수 2

양파값이 평년보다 124%로 상승한
1킬로그램에 천7백 원대를 보이는 등
고공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4월부터 수입된 양파가 1년 전보다
10배 많은 19만 톤에 이르지만 전국의
저장양파 재고량은 현재 6만 4천 톤에 불과해
평년보다 5만 8천 톤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다음 달부터 조생종 양파 출하가 시작되지만
주산지인 제주의 양파 생육이 좋지 않아
조생종 양파 물량의 안정적 공급도 낙관하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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