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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카' 확진자 첫 방문 병원, 감염병 지침 위반 검토

양현승 기자 입력 2016-03-22 18:14:58 수정 2016-03-22 18:14:58 조회수 2


지카바이러스 확진자가 처음 방문한
의료기관에 대해 보건복지부가 감염병지침
위반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첫 지카바이러스 환자 A씨가 발열 증세를
보인 지난 16일 이후 처음으로 찾은 광양의
한 의료기관은 브라질 체류 사실을 알고도
증상이 미약하다는 이유로 보건당국에 신고하지
않았습니다.

질병관리본부의 감염병 지침은
지카바이러스 발병국을 다녀온 뒤
2주 이내에 발열과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의심환자로 간주하고 신고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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