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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가 시작됐습니다.
오후까지 궂은 날씨가 예상되는데요,
투표소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양현승 기자, 전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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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는 목포이랜드복지관에 마련된
용당2동 1투표소에 나와 있습니다.
오전 6시부터 투표가 시작됐습니다.
새벽부터 비가 내리다 보니 투표하러
오신 분들이 아직 많지는 않습니다.
전남은 이미 지난주에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18.85%의 투표율로 전국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전남은 지난 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세종시와 경남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투표율이 높았습니다.
선거구 획정으로 한 개 의석이 줄어들어
10명의 대표자를 뽑는 이번 선거에
52명의 후보가 나섰습니다.
후보들 경쟁률도 5.2대 1로 전국 최고입니다.
전남에서는 870곳의 투표소에서
투표가 진행됩니다.
오후 6시에 투표가
끝나면 즉각적으로 22개 시군별로 개표가
진행됩니다.
섬지역 투표소는 오늘 해상의 파도가
골칫거리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
해경이 경비함정 14척을 동원해
여든한개 섬지역 112개 투표함을 수송할
예정입니다.
20대 국회의원 선거 당선자의 윤곽은
밤 10시쯤부터 드러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목포 용당2동 제1투표소에서
MBC뉴스 양현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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