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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가 바라는 20대 국회(R)

입력 2016-04-15 08:18:34 수정 2016-04-15 08:18:34 조회수 1

◀ANC▶

20대 총선이 끝남에 따라 다음 달 30일부터
당선자들의 임기가 시작됩니다.

총선에서 남긴 유권자의 표심을
최진수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END▶
◀VCR▶
이번 총선 투표에서 주목할 점은
2,30대 투표율이 높아졌다는 것입니다.

C/G]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
20대와 30대의 투표율은 4년 전 19대 총선과
비교할 때 각각 13%포인트, 6%포인트씩
올라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총선이 청년실업과 최저임금 등에
목마른 젊은 세대의 입장이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INT▶ 김미진 정책실장[청년유권자연맹]
/정당들이 청년 문제에 대해 속시원한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했거든요 그런 면에서
여당에게 실망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고요./

무엇보다 팍팍한 살림살이를
넉넉하게 만들어주는 국회활동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전서현[유권자]
/정말 국회를 믿고 살 수 있게 최선을 다해
국회를 운영해주면 좋겠습니다./

호남 의석을 국민의당이 석권하면서
내년 대선에서의 역할을 기대하기도 합니다.

◀INT▶ 오선옥[유권자]
/국민의당이 야권의 중심이 돼서 내년 대선 때 정권을 창출하는데 큰 역할을 해줬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여소야대 국회가 국민에게 믿음을 주는
상생의 정치를 펼지, 아니면
당리당략에만 몰두해 오히려 내년 대선 때
역풍을 맞을 지는 다음 달 30일 시작되는
20대 국회 임기부터 판가름납니다.

MBC뉴스 최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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