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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X, 관광 문화 활성화 기대(R)

입력 2016-05-14 08:18:17 수정 2016-05-14 08:18:17 조회수 1

◀ANC▶

서울-제주 고속철도 건설에 대한
토론회가 민간학회 주도로 이뤄졌습니다.

관광 문화적 활성화 측면에서도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한국물류학회와 문화산업학회 등이 주최한
토론회에서도 섬의 정체성 상실, 경쟁력,
안전성과 과잉 중복 투자 등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C/G] 이에 대해서는 파리와 런던을 잇는
고속철도가 전체 수송의 80%를 분담하는
외국 사례 등으로 타당성을 제시했습니다.

◀INT▶ 황기연 부총장[홍익대]
/특히 영국이 대륙에서 많은 관광객을
받아들이는 이득이 있었습니다./

C/G] 서울-제주 고속철도 건설과 지역관광
과제에 대해서는 고속철 개통 후
경주지역 관광객이 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INT▶ 김규호 교수 [경주대]
/실제 KTX개통 이후에 체류형 관광객도 많이
증가하고 있지요./

제주 항공이 연간 평균 331회 지연,
755회 결항되고 국내선 항공 비중이
90% 이상 차지하는 점은 제주의 국제
관광을 제약하는 점으로 꼽혔습니다.

그러나 토론회 과정에서 안전성 때문에
배제한 고속철도의 자동차 수송을
경제적 측면에서도 검토해야 한다는
신중론도 나왔습니다.

재정 부담을 줄이는 민자 유치를 하려면
구체적 수익모델을 보여줘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습니다.

S/U] 이번 토론회에서는
제주도민의 공감을 얻고 국민적 합의를
이뤄야 정책적 결정에 힘을 실어준다는
절차의 중요성도 설득력을 얻었습니다.

MBC뉴스 최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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