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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크워크-제주]국립공원 확대 추진(R)

입력 2016-05-30 08:17:52 수정 2016-05-30 08:17:52 조회수 2

◀ANC▶

최근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환경파괴와 난개발 논란도
커지고 있는데요.

제주도가
한라산 국립공원에 이어
곶자왈과 오름도
국립공원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연선 기자입니다.

◀END▶
◀VCR▶

녹음이 싱그러운 숲길,

한 해 42만 명의
탐방객이 다녀갈 만큼
명소가 된 곳입니다.

인기를 끄는 만큼
불법 주차는 골칫거리,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있지만
주차공간이 마땅치 않다보니
갓길에 위태롭게 주차하는 운전자들이
눈에 띕니다.

◀INT▶탐방객
""몇바퀴 돌고 애 엄마는 어디 세우러 돌고 있어요..(셔틀버스) 그런 정보는 알지도 못했고"

최근 제주의 자연을
찾는 사람들이 늘면서
곳곳에서 이런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

제주도는
국립공원을 확대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용자들의 편의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곶자왈과 오름,
해양 도립공원과 생물권보전지역 등
주요 생태축을 연결하는
국립공원 광역화를 검토한다는 것입니다.

◀INT▶김양보 국장 /제주도
"단순히 보전의 문제를 떠나서 주민들의 이득과도 연결될 수 있도록 하는 체계를 마련하고.."

제주도는
올해 말까지
국립공원 확대방안을 연구한 뒤
내년부터 주민설명회와
국립공원위원회 심의 등
본격적인 절차를 밟아나갈 예정입니다.

하지만 국립공원이 확대될 경우
주민들의 재산권 문제는 물론
누가 관리하고 어떻게 운영할 지를 놓고
적지 않은 논란도 예상됩니다.

MBC뉴스 김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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