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시민단체연대회의는
여수와 나주, 고흥에서 불거진
시군의회 의장선거 뒷돈 거래 의혹에 대한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연대회의는
수사기관의 신속한 수사와 부패 관련
지방의원의 즉각 사퇴, 더민주와 국민의당
중앙당 차원에서의 특별조사를 요구했습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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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16-07-19 08:16:42 수정 2016-07-19 08:16:42 조회수 10
전남시민단체연대회의는
여수와 나주, 고흥에서 불거진
시군의회 의장선거 뒷돈 거래 의혹에 대한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연대회의는
수사기관의 신속한 수사와 부패 관련
지방의원의 즉각 사퇴, 더민주와 국민의당
중앙당 차원에서의 특별조사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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