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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도항 북측 방파제, 준공 한달만에 무너져

양현승 기자 입력 2016-08-31 21:10:19 수정 2016-08-31 21:10:19 조회수 1


신안군 흑산도 홍도항 북측 선착장 방파제가
준공된 지 한달여 만에 시설 일부가
파도에 무너졌습니다.

홍도 북측 선착장 방파제는 제10호 태풍
라이언룩의 여파로 높은 파도가 치면서,
시설 끝부분 블록이 길이 7미터, 폭 7미터 가량
무너져 내렸고 현재 주민들의 접근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홍도 북측 선착장 방파제는 전라남도가
64억 원을 투입해 지난 2014년 2월
공사를 시작해 지난 7월 준공됐습니다.

전라남도는 기상이 호전되는대로
현장 조사를 벌이고, 부실 공사 여부 등을
판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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