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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문화방송이 창사특집뉴스와 토론을 통해 제안한 '섬의 날을 제정하자'는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오늘 열린 전국 시도지사 협의회에서는
'섬의 날'을 국가기념일로 제정하자는 안건이 채택됐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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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도지사들은
섬의 날을 국가기념일로 제정하자는
안건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이 건의안은 정식 안건은 아니었지만
이낙연 전남지사의 임시 제안에 따라
이뤄졌습니다.
반투명]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에는
연간 47일의 기념일이 지정돼 있고 이틀은
해양관련 기념일입니다.
반투명]또 개별법에 따라 30일이 기념일로
지정돼 있고 이 가운데 해양관련 기념일도
나흘이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개별법 개정으로 섬의 날을
제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INT▶ 안상현 정책기획관[전라남도]
//전라남도는 도서개발촉진법을 개정해서
섬의 날을 제정하는 것이 가장 타당한 방안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섬의 날을 제정하자는 의견은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을 중심으로 꾸준히
나왔습니다.
이미 국회에 도서발전연구원이 만들어졌고
섬발전진흥원 설립 요구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INT▶ 김성렬 차관 [행정자치부]
/섬에 대한 인식을 섬에 사는 주민들만이
아니라 국민이 바꿔야 하기 때문에
(섬의 날 제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전라남도의회도 이달 말 임시회에서
'섬의 날'을 국가기념일로 제정해 줄 것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해 정부에 건의할
예정입니다. MBC 뉴스 최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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