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최근 관광의 트랜드가
해양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습니다.
제주의 경우, 해양레저 시설투자와 함께
접객업소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어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김종태 기자가 현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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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가 수면위로 뛰어 올라
모습을 드러내자 탄성이 쏟아집니다.
요트 주변에서 요리조리 유영하는 모습에
박수가 절로 나옵니다.
돌고래와 함께하는
제주도 요트투어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S/U)요트에 승선한 관광객들은
아름다운 바다 여행과 함께
선상 낚시와 세일링 등
다양한 체험으로 즐거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INT▶
아직 국내에서는
익숙하지 않은 요트 체험을
연근해 1시간 투어로 대중화 시키자
한해 방문객만 5만명을 넘어 섰습니다.
요트 뿐만 아니라
카누나 제트보트 등
다른 해양레저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마리나 시설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INT▶
한때 큰 폭으로 올랐던
제주도 음식값은 식당업소들의 자정 노력으로
정상을 되찾고 있습니다.
유명 관광지 인근 이 식당은
특산품인 한치를 이용한 짬봉과
넉넉한 양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그런데도 가격은
다른 식당에 비해 30-40% 적게 받고 있습니다.
숙박업소도 차별화된 전략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다른 게스트하우스와는 다르게
손님들의 짐을 보관할 수 있는
락커를 만들었고 깨끗한 침실과
실내 인테리어도 예술성을 가미했습니다.
여기에 하루 2-3만원의 저렴한 숙박비는
손님들의 발길을 끌기에 충분합니다.
◀INT▶
올해들어 이달까지 제주관광객은
지난해보다 20% 늘어난 천백여만명..
미래 관광산업인
해양관광레저스포츠 활성화와
한발 앞서가는 관광 서비스가
관광객 유치에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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