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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수요 초과 쌀 격리", 농민회 "일회성 대책"

양현승 기자 입력 2016-10-06 18:09:23 수정 2016-10-06 18:09:23 조회수 1


정부가 쌀 수급안정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30만 톤 가량으로 추산되는
신곡 수요 초과 물량을 올해 안에
시장에서 격리하는 한편, RPC에 벼 매입자금
지원을 확대하고 밥쌀용 쌀 수입량 방출을
감축하거나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농민회는 "지난해에도 수요를 초과한 쌀을
사들였지만 쌀값은 오르지 않았다"며
수매물량의 확대를 요구했고,
밥쌀용 쌀 수입의 전면 중단이 필요하다며
해마다 똑같은 일회성 정책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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