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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의 가을 야구.. 내친김에 4위까지?(R)

입력 2016-10-06 21:09:05 수정 2016-10-06 21:09:05 조회수 1

(앵커)

기아 타이거즈가 삼성을 꺾고
5년만에 '가을야구' 행을 결정지었습니다.

남은 2경기 결과에 따라서는
4위도 노려볼 수 있게 됐습니다.

송정근 기자의 보도

(기자)

EFFECT : 나지완 결승타 (8회)

기아 타이거즈가 5년만에
가을 야구 초대장을 거머쥐었습니다.

기아는 2대 2로 팽팽이 맞선 8회 ...

나지완이
중견수 앞 안타를 터트려 결승점을 뽑았고..

........

9회 김주형의 2루타로 승리에 쐐기를 박으며
삼성을 4대 2로 꺾었습니다.

기아는 이로써 70승 1무 71패로
6위 SK를 두 게임 반 차로 따돌리며
남은 2경기에 상관없이
5위까지 주어지는 가을야구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지난 2011년 이후 5년만입니다.

EFFECT : (환호하는 모습 or 9회 김주형)

특히 기아는
심동섭-윤석민-한승혁-임창용으로 이어지는
불펜이 삼성 타선을 완벽히 틀어막으며
포스트 시즌에 대한 기대를 높였습니다.

또 어제 승리로
LG와의 게임 차를 반 게임차로 좁히며

남은 2경기 결과에 따라
와일드카드 경쟁에서 유리한 4위도 노려보게됐습니다

기아는 남은 2경기에서 모두 승리할 경우
LG가 한 게임만 져도
4위 티켓을 거머쥘 수도 있게 됐습니다.

기아는 오늘 선발 고효준을 앞세워
4위를 향한 막바지 고삐를 조이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송정근 ◀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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