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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미 리프팅빔 설치 지연..8개 중 2개 완료

양현승 기자 입력 2016-10-14 18:08:51 수정 2016-10-14 18:08:51 조회수 1


세월호 선미 리프팅빔 설치가 지연되는
가운데, 정부가 선체 인양을 연내에
완료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국회 상임위원회 종합감사에서 해수부는
"현재까지 세월호 선미에 설치할 리프팅 빔
8개 가운데 2개가 설치됐으며, 해저면
지질 상황이 좋지 않아 토사 제거에
어려움이 있다"면서도, 인양 시점은
연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선체 정리는 인양 이후 객실 구역을
분리한 뒤 지면에 내려놓고 수색하는 방식을
선택해, 특별조사위원회 등이 반대했던
공정이 진행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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