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악 복합쇼핑몰 점포 등록 수리 여부가
내일(금) 결정됩니다.
무안군은 2차 보완 요구 시한인 내일
GS에서 점포 등록 신청 서류를 다시 접수하면
이를 검토해 점포 등록 수리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와 별도로 복합쇼핑몰 개장의 최대 관건인
건축물 사용 승인 여부는
서류 보완 등을 걸쳐 다음달 20일까지
확정될 예정인데 2천15년 건축허가 당시
남악하수처리장 증설이란 조건부 허가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목포시가 운영하는 남악하수처리장의 증설은
설계와 시공 지연으로 오는 2천18년 6월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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