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의 긴장을 풀어주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선보입니다.
전남문화관광재단은 다음 달 17일까지
모두 여섯 차례에 걸쳐 수험생을 대상으로
공연을 펼치기로 하고 오는 30일 오전 11시
남도소리울림터 로비에서
해설을 통해 관객들이 국악공연을 쉽게
즐길 수 있는 작음음악회를 엽니다.
또, 12월 3일, 10일, 17일에는 수험표나
고3 학생증을 들고 남도소리울림터를 찾으면
무료로 공연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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