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희망연대와 전남역사교사 모임이
"국정 역사 교과서는 이미 사망선고를
받았다"며 정부에 즉각 폐기를 요구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헌법 정신을 부정한
국정 역사교과서는 정당성이 없는 불법
인쇄물이며, 교과서 폐기와 구매거부
범 국민운동을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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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16-11-29 18:07:31 수정 2016-11-29 18:07:31 조회수 1
전남교육희망연대와 전남역사교사 모임이
"국정 역사 교과서는 이미 사망선고를
받았다"며 정부에 즉각 폐기를 요구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헌법 정신을 부정한
국정 역사교과서는 정당성이 없는 불법
인쇄물이며, 교과서 폐기와 구매거부
범 국민운동을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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