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 역사 교과서 집필에 참여한
목포대 최성락 교수가 지난해에는
국정교과서 반대 성명을 발표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고고학회와 상고사학회 등
9개 고고학회는 지난해 11월, 국정교과서
반대 성명을 채택했는데, 최 교수는
당시 고고학회장 자격으로 성명을
대표 낭독했습니다.
◀END▶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