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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병원성 AI 9건, 14만 마리 살처분

양현승 기자 입력 2016-12-12 18:07:25 수정 2016-12-12 18:07:25 조회수 1


전남의 5개 농장을 비롯해 야생조류 등
9건의 고병원성 AI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방역당국이 소독 강화를 닭*오리 농가에
당부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남에서는 14개 가금류 농가에서
14만여 마리가 AI 여파로 살처분됐으며,
전남의 AI 발생농가 주변 10킬로미터 안의
추가 검사에서는 별다른 이상이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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