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근로자건강센터가
AI 살처분 작업자 등에 대한 건강보호대책을
지원합니다.
건강센터는 살처분 작업에 참여했던
누적인원 6천7백여 명을 고위험군으로
분류하고 작업 안전 교육과 업무적합성 평가,
외상후 스트레스 질환 등에 대한 상담활동을
벌일 계획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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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16-12-24 08:12:01 수정 2016-12-24 08:12:01 조회수 1
광주근로자건강센터가
AI 살처분 작업자 등에 대한 건강보호대책을
지원합니다.
건강센터는 살처분 작업에 참여했던
누적인원 6천7백여 명을 고위험군으로
분류하고 작업 안전 교육과 업무적합성 평가,
외상후 스트레스 질환 등에 대한 상담활동을
벌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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