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경비안전서는
밀입국을 시도한 혐의로 중국인 27살
왕 모 씨와 알선책 40살 김 모씨 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7일 새벽 2시,
목포신항만 부두에 정박해 있던 화물선에서
무단 이탈해 경기도 오산으로 밀입국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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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17-01-09 18:06:41 수정 2017-01-09 18:06:41 조회수 1
목포해양경비안전서는
밀입국을 시도한 혐의로 중국인 27살
왕 모 씨와 알선책 40살 김 모씨 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7일 새벽 2시,
목포신항만 부두에 정박해 있던 화물선에서
무단 이탈해 경기도 오산으로 밀입국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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