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업경영인 전남연합회는
성명서를 내고 공공비축미 우선지급금
환수 방침 철회를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농업경영인들은 "작년 수확기 쌀값이
연속 풍작에 따라 시장이 과민 반응해
실제 수급보다 낮게 형성된 것"이라며
정부가 산지 쌀값을 지지하려는 노력이
부족했다고 비판했습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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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17-01-13 18:06:38 수정 2017-01-13 18:06:38 조회수 1
한국농업경영인 전남연합회는
성명서를 내고 공공비축미 우선지급금
환수 방침 철회를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농업경영인들은 "작년 수확기 쌀값이
연속 풍작에 따라 시장이 과민 반응해
실제 수급보다 낮게 형성된 것"이라며
정부가 산지 쌀값을 지지하려는 노력이
부족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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