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중국 현지 판매장 운영과
인터넷 판매를 병행할 업체 2곳을 개설하기로
하고, 운영자를 다음 달 20일까지 모집합니다.
중국의 인터넷 쇼핑몰 거래액은
우리 돈으로 지난해 623조를 넘어서 포화상태에
이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으며, 전라남도는
온오프라인 병행 판매 형태로 농수산식품을
유통하는 게 적절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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