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남도당은 "정부의 국정역사교과서
최종본 공개 결과 근현대사 왜곡과 편파
서술이 전혀 수정되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전남도당은 "5.18과 관련한 오류가
지난해 11월 검토본에서 지적받은 그대로
서술돼 있으며, 과도한 시위 때문에 군이
동원된 것 처럼 기록돼 5.18의 의미를
축소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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