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맞춤형 복지팀을 지난해
70곳에서 올해 236곳으로 확대하고,
내년까지 297개 모든 읍면동에 설치할
계획입니다.
맞춤형복지팀은 복지경험이 많은 공무원들을
투입해 기존 복지팀 업무와 별개로 방문 상담과 사례 관리, 사각지대 발굴을 담당합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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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17-02-03 08:10:59 수정 2017-02-03 08:10:59 조회수 0
전라남도는 맞춤형 복지팀을 지난해
70곳에서 올해 236곳으로 확대하고,
내년까지 297개 모든 읍면동에 설치할
계획입니다.
맞춤형복지팀은 복지경험이 많은 공무원들을
투입해 기존 복지팀 업무와 별개로 방문 상담과 사례 관리, 사각지대 발굴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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