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단 가축질병 확산세 속에
대부분의 대보름 전통 행사가 취소되고
있습니다.
오는 11일 대보름을 앞두고,
전남농업박물관은 해마다 해왔던
민속 체험행사를 취소했고, 여수시를 제외한
일선 시군들도 마을단위로 계획했던
달집태우기 등의 세시 풍속행사 개최를
자제해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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