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 재활용에 중점을 두고 내년부터
자원순환기본법이 시행되는 가운데
전라남도가 6월까지 지역 264개 재활용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운영실태 파악에 나섭니다.
전남에서는 하루 2천여 톤의 생활폐기물이
발생하고 있는데, 재활용은 43%, 매립이나
소각이 55%를 차지해 재활용이 59%에 이르는
전국 평균보다 재활용률이 낮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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