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립도서관이 5권의 도서를
2017 올해의 책으로 선정했습니다.
올해의 책은 시군 도서관에서 추천된
도서 가운데 간추렸으며,
일반문학 분야에서
'행복이라는 말이 없는 나라'가 선정되는 등
어린이 분야와 청소년 분야 등 5개 부문에서
1권씩 선정됐습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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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17-03-10 08:09:27 수정 2017-03-10 08:09:27 조회수 1
전남도립도서관이 5권의 도서를
2017 올해의 책으로 선정했습니다.
올해의 책은 시군 도서관에서 추천된
도서 가운데 간추렸으며,
일반문학 분야에서
'행복이라는 말이 없는 나라'가 선정되는 등
어린이 분야와 청소년 분야 등 5개 부문에서
1권씩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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