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3일부터 9일까지
산불 방지 특별 대책기간을 운영합니다.
전라남도는 부처님오신날과 어린이 날 등
이어지는 연휴로 봄철 등산객의 실수에
의한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특별
산불방지 대책본부의 비상근무를 강화하고
기동단속을 실시합니다.
전남에서는 최근 10년동안 5월 초에
13건의 화재가 발생해 15헥타르의 피해가
났으며, 입산자의 실화가 69%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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