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양파가격은 지난해보다 높을 거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농촌경제연구원은 "5월 양파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7% 줄어든 16만 9천톤으로
예상된다"며, 도매가격을 지난해 590원보다
높은 7백원 안팎으로 전망했습니다.
올해 국내 양파 재배면적은
지난해보다 2% 감소했으며,
중만생종 양파 생산량은 지난해보다 최대
4% 이상 줄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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