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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사 별정직 비서 11명 면직..특별보좌관은 유지

양현승 기자 입력 2017-05-18 08:18:50 수정 2017-05-18 08:18:50 조회수 2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가
전남지사 시절 운용 비서관과 비서 등
11명의 별정직 공무원들이 지난 12일
면직됐습니다.

전라남도는 "비서실장을 비롯해 정무, 여성,
투자유치 등 6개 분야에 임명된 특별보좌관
15명은 도정 전반을 보좌하는 역할인만큼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업무를 계속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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